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비숍/Rise of Bahamut (문단 편집) ==== 영혼 수집가 ==== ||<|4> [[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103711040.png|width=230px]] || '''영어명''' || Soul Collector || '''일어명''' || ソウルコレクター || || '''직업''' || 비숍 || '''특성''' || - || || '''비용''' || 7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전''' || 4/3 || '''진화후''' || 6/5 || ||<|2> '''카드 효과''' ||<-4> '''진화 전:''' 【출격】【영창 : 죽음의선고[[../Classic#s-3.4.2|*]]】1장을 필드에 소환한다 || ||<-4><|2> '''진화 후:''' 없음 || >소환시 : "영혼을..좀 더...좀 더...!" >진화시 : "당신의 산 제물에 어울릴까..?" >공격시 : "이리 넘겨~" >파괴시 : "이거라면...그분도 틀림없이..!" 계산해보면 3코스트 4/3 + 죽음의 선고를 내는 셈이다. 그냥 그렇게 보면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긴 한데... 문제는 죽음의 선고를 위협용으로 깔아놓기보단 보통 내자마자 다른 방법으로 터트리는게 일반적인 사용법이다. 덕분에 채용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의견이 많다. 점점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파워 인플레 덕에 세라프에 대한 대처가 오딘을 끼워넣는게 아니라 비숍의 명치를 일거에 죽일만한 필드를 유지하는 것으로 바뀌면서 세라프비숍이 이 카드를 채용하기도 한다. 드로우가 매우 많은 비숍의 특성상 한 턴에 두장 이상의 카드를 소모해야 하는 일이 많기에 패 터짐 위험이 있다는 단점이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